중앙그룹 디지털은 함께 꿈꿔 만들어 가야 할 "미디어의 미래" 입니다

디지털 직군은 디지털 세상의 라이프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, 앞으로 다가올 미디어 콘텐트 소비의 화를 예측하여 이에 맞는 콘텐트와 서비스를 기획하고 유통할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는 역할을 수행합니다. 세부적으로는 디지털 서비스 전략 및 사업 기획, 기술 개발, UX 디자인 직군이 있습니다.
  • 공통부문
    디지털기획
    디지털 미디어에 대한 소비자 니즈 연구, 디지털 비즈니스 시장 트렌드 조사를 통해 디지털 미디어 부문에 대한 전략 수립, 신규 서비스 및 비즈니스 기획, 중앙그룹의 다양한 계열사 지원, 국내외 다양한 미디어 파트너와의 제휴 사업을 추진합니다.
  • 신문부문
    기술개발
    중앙일보 온라인 서비스를 비롯한 중앙일보 내 다양한 웹/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신규 개발과 운영 업무를 수행합니다. 지속적인 R&D 과제를 통한 미디어 플랫폼의 고도화를 진행합니다.
  • 신문부문
    UX디자인
    중앙일보 온라인 서비스의 Web/Mobile UI, GUI 수행, visual Concept 수립 및 디자인가이드 제작을 통해 Design Identity를 확립하고 브랜드 가치를 증대합니다.